부산에서 치과를 한지도 십여년,
부산 최초로 의사와 치과의사가
협력하여 진료합니다.
크고작은 결정을 내리기까지
고민의 시간 - 늘 결정은 어렵습니다.
여기가 더 좋은데 여기는 좀 더 싼데...
밥 한끼, 작은 놀이에도 우리는 늘 고민합니다.
치료는 겪지않고서는 비교할 수 없어
더욱 고민스럽습니다.
한결같이 환자들의 고통과 어려움을
이해하며 부산에서 치과를 한지도 십여년,
부산 최초, 의사와 치과의사가 협력하여
진료하는 치과병원으로 새로 태어납니다.
늘 환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
제자리를 지키는 치과병원이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